아미쉬 생활에 대한 작은 안내서

· 생각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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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신교의 한 지파의 공동체인 아미쉬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아미쉬라는 공동체를 통해 21세기 자본주의의 한계와 더불어 각광 받게 된 공동체주의, 그 중에서도 종교 공동체를 조명한다. 현대 문명시대와는 다른 구시대적 관습과 삶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아미쉬에 대한 이해를 위한 포켓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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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vtorju

아미쉬 생활에 대한 작은 안내서는 하베스트 하우스 출판사와 민디가 함께 만든 13번째 책이자 아미쉬 세상에 대한 두 번째 책이다. 2009년의 첫 번째 시도는 아미쉬에 대한 미스터리를 담은 [랭커스터 카운티의 그늘]이었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민디의 다른 책은 [자기 스스로 청소하는 집]이라는 논픽션과 [케이준 달 아래 베이유의 속삭임]이라는 인기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포함한다. 민디는 전직 가수이자 코미디언 출신으로, 유명한 연설가이자 극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밸리 포지(Valley Forge) 근처에서 남편과 함께 두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 대학원과 프랑스 ESSEC,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세계일보에서 정치부 및 경제부 기자로 근무하며,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는 글쓰기와 출판을 통해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하고자 번역과 저술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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