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친구 사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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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호, 안 그래도 야시시하게 입은 내가 덥다며 치마를 팔락거리며 부채질을 하자 득달같이 화장실로 가 자위를 하는 아들친구. 전화가 왔다는 핑계로 갑자기 문을 여니… 녀석이 막 사정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후다닥 바지를 올리는 녀석. “그냥 집어넣으면 어쩌니? 마무리도 안하고……봐. 이렇게 젖었잖아.” 나는 녀석의 육봉을 다시 꺼내들고서는… 


* 충격이었다. 나 때문에 내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니… 후배의 모친들을 노리는 나쁜놈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아! 나를 반쯤 죽게 해놓고, 질내사정까지 한 놈이 이번에는 내 몸을 뒤집어놓았다. 다리를 넓게 벌려 놈의 눈앞에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게 된 것. “으으으~ 크윽…… 더, 더 이상 견딜 수…… ”   


* 나쁜 놈들. 감히 친구엄마를 돌릴 생각을 해? 술에 취하긴 했지만 정신을 잃을 정도는 아니었다. 멋대로 내 젖가슴을 주무르던 놈이 떠나고, 이번에 다른 놈의 손이 내 치맛속을 파고 들었다. 어쩌나 보려고 계속 자는 척 하고 있었더니, 내 옷을 벗기고 제 육봉을 꺼내더니 내 입속으로 쑤셔넣는 게 아닌가! “흐흡! 움움움! 읍읍!” 


* 방문이 살짝 열리며 아들친구가 나를 훔쳐보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워를 마친 뒤, 욕실 앞에서 알몸으로 물기를 닦아냈어요.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는 게 참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녀석은 제가 잠든 척 하고 있는 방으로 숨어들어왔고…  ‘아! 어서 해줘! 어서!’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За авторот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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