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건축이다: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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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열정과 낭만의 스페인 건축문화 답사기 이 괴물 같은 창작품 앞에 서자, 나는 이것이 꿈이 아니라 건축임을 알게 되었다 _구엘 공원에서, 율리우스 마이어 그래페(미술평론가)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의 스페인 건축문화 답사기 『스페인은 건축이다』가 출간됐다. IMF 구제금융 당시 마흔넷의 나이로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 건축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온 저자는 “스페인 건축은 나에게 인생의 집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영혼의 집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후 언제나 스페인을 그리워하고 틈이 나면 찾아가며 자유와 열정과 젊음을 가슴에 담았다. 『스페인은 건축이다』는 스페인의 건축물 앞에 서는 “그 순간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건축가가 “과감히 인생의 직선 주로에서 벗어나”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인 스페인 건축문화를 가슴이 뛰는 여행기처럼 소개하는 책이다. 왜 지금, 스페인 건축인가? 일생에 한 반은 경이로운 걸작을 만나라! 건축물로 가득찬 도시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선 그 도시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축제를 즐겨 봐야 한다. 마드리드의 펄떡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는 축제밖에 없다. 마드리드의 모든 축제는 마요르 광장에서 시작된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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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희곤 저자 김희곤은 홍익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10년 동안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했다. 2001년, 마흔다섯의 나이에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 건축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왔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여러 현상설계공모에 당선됐으며 홍익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삼육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국제위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반 바퀴 돌린 꿈』 『CA press』 『아버지는 매일 가출하고 싶다』 『스페인 문화순례』 『스페인은 건축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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