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조교: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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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벽에 기대고 서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 그의 앞에 발갛게 달아오른 둔덕을 들이 밀었다. 그의 눈이 욕정으로 이글거렸다. 나는 하체를 빙빙 돌리면서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넓게 벌렸다. 아마도 그의 눈앞에는 내 새하얀 다리 사이에 마치 불타는 것처럼 붉은 색깔로 숨어있는 구멍이 보일 것이다. “이 구멍이면 립스틱 하나 정도와 바꿀만 하죠?” 그는 대답대신 내 엉덩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발정난 돼지마냥 컹컹거리면서 내 구멍에 코를 박았다.


* “엉덩이를 들어!” 명령이 내려지자 나는 조금씩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무릎을 세워!” 나는 무릎을 세운 상태로 팔꿈치를 펴고는 사지를 대지에 박아 세우듯 몸통을 들어올렸다. 축축한 바람이 허벅지 사이를 훑고 지나갔다. 바람은 뒤에서부터 습격하여 힙의 계곡을 거쳐 그 앞으로 흘러갔다. 그리곤 구멍 주변의 습기를 머금고는 치모를 흔들면서 지나갔다. 턱을 핥고 얼굴도 핥는 것 같았다. ‘아! 부끄러워….’ 


* “그 위에 올라 가 엎드려 봐! 개처럼 웅크려서….” 나는 내가 앉았던 소파 위에 올라 정말 개처럼 웅크려 엎드렸습니다. 조금 후, 내 엉덩짝이 벌어졌습니다. 누나가 두 손으로 벌렸던 것입니다. “흐으, 철이 항문도 깨끗하지 않아…. 나쁜 새끼! 그런데도….” 그런 누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입에서는 ‘으흐흐’ 하는 신음이 토해졌습니다. 누나의 혀가 항문 가운데서 날름대었기 때문입니다. “누, 누나! 조 좋아요! 으으으 흐으….” 


* 벽에 기대 자위를 하던 채리는 자리를 옮겨 우리의 위쪽으로 왔고, 내 얼굴 바로 앞에서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자위를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자 난 무척 흥분이 되었다. 다른 여자의 몸을 만지며 여자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결코 흔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다른 손으로는 미선이의 깊은 계곡 입구를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긁듯이 애무하며 가운뎃손가락 안쪽 바닥으로 진주를 가볍게 여러 번 스치자 강한 자극을 바라는 그녀는 좀 더 세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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