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소설세트 1권무료+10%할인! 서로 엇갈린 인생을 살아가게 된 아버지와 아들! 강호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처절한 사투 「천마봉」! 산서의 도부 천억만이 영문도 모른 채 무인도로 납치됐다. 그를 기다리는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인들과 피와 광기로 덧칠된 지옥같은 풍경. 한편 천억만의 흔적을 쫓아 황궁까지 잠입한 천사악은 황궁 빨래방에서 표하방의 비기를 익힌다. 그리고 아버지를 납치해간 세력과 황궁을 전복시키려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조금씩 접근해 가는데…….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0
5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몽월 벌교에서 태어나 줄곧 남도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성장. 1985년 친구 따라 서울 입성. 1990년 월남전을 다룬 〈적도전선〉으로 만화 시나리오 입문. 이후 〈왕과 인간〉, 〈아침 한때 비〉, 〈개인택시〉 등 다수의 현대물 창작. 1996년 〈대자객〉이란 무협 만화로 전향하여 이십여 작품을 씀. 2005년 문피아에 〈생사신〉 연재하여 오늘에 도착. 일언(一言) : 이래저래 뜨거운 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