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 난월향 (妓房 蘭月香): 1권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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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종이책2쇄증판] 상처만 남은 가장 화려한 해어화(解語花), 원화우 2번의 이혼, 사랑이란 그저 쓸데없는 감정일 뿐 사랑 앞에서 더없이 냉혹한 세상 위에 있는 남자, 민서후 감정은 배제되고 오직 비즈니스만 허락된 5년간의 계약결혼. 하지만, 그 여자, 그 남자에게서 안락함을 느끼고 그 남자, 그 여자에게서 소유욕을 느낀다.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기방 난월향 (妓房 蘭月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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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捿響(서향) 2003년 9월 데뷔. 뱃속에 둘째를 임신하고 글을 썼고, 그 아이가 이젠 초등3학년이 되었다. 둘째가 자라는 내내 아이에게 등만 보인 어미였다. 나는 미안함 때문에 이 길을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 얘야, 너의 성장을 지켜봐 주지 못한 만큼 엄마 멋지게 성장할게! 적어도 네게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기를…….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내 안에 흐르는 너〉,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골든 레이디〉,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무소화〉,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매혹적인 그들, 블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홀리다, 미혹〉, 〈탐닉〉, 〈명가의 작업실〉, 〈쿨레이싱〉, 〈격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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