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밖에 모르는 몸 1 - 집착 편 -

· 일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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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재회물 #남매 #자보드립 #쩌는 집착 #현대물 #그리운_오빠의_자지 #오랜만에-보빨 #오빠_아이를_뱃속에 #오빠_자지는_무기 #하지만-황홀 #집주인-부부와-벽두고-섹스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오빠는 딴 남자 애를 가진 나와 하고 싶어?” “어. 그러니까 앞장서. 온 동네방네에 떡치는 모습 보이기 싫으면 말이야.” 전라도의 한 어촌 마을, 오빠의 애를 배 속에 품은 수아는 가족에게서 도망쳐 이곳에 숨어 지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집착 쩌는 오빠 수혁은 만삭의 수아를 찾아내고,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고 오해한 채 수아를 괴롭히고 마는데. 수아는 과연 이 위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문 내용 중에서] “아흣! 오빠……, 유두는…… 마, 만지면 안 돼…….” 유두를 만지면 자궁 수축이 오기 때문에 수아가 헐떡이며 말했다. “몇 주인데?” “37주…….” “37주면 괜찮아. 오히려 배 속의 애새끼 젖 먹이려면 가슴 마사지해 주면서 유선 뚫어 줘야 해.” “저, 정말?” “근데 모유 먹이려고?” “응.” 긍정의 대답에 수혁이 눈을 부릅떴다. 그리고는 입에 비틀린 미소를 베어 물며 말했다. “히야, 대단한 모성 납셨네!” “왜, 시, 싫어? 하, 하응…… 안 돼?” “…….” 수혁이 대답이 없자 수아는 괜스레 마음이 초조해졌다. 빈정이 상한 수혁이 성기를 뺄까 봐 걱정이 됐다. “오……, 오빠가 싫으면 안 할게.” “아니야, 해.” “응?” “질질 흐르는 내 여자 모유 나도 빨고 싶으니까.” 수혁이 손으로 꼿꼿하게 일어선 젖꼭지를 쭉쭉 마사지하듯 잡아당기며 말했다. 그와 동시에 추삽질을 거침없이 했다. 뒤통수를 찌르는 날카로운 전류! 오빠가 주는 극렬한 희열에 수아의 비명이 한층 더 날카로워졌다. “아, 아하하학. 으흐, 으흐으으응!” 젖은 보지 벽을 몇 번이고 쉴 새 없이 뚫어대는 자지에 자지러져라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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