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비밀병기, IF

· 김영사
5,0
1 arvostelu
E-kirja
284
sivuja

Tietoa tästä e-kirjasta

그때 기회를 잡았으면 부자가 되었을까

결국 부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 전문가 조원경이 말하는 20가지 부의 비밀병기!


여기서 벌어도 저기서 새는 돈, 잃는 것은 한순간. 돈을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부자들은 재무 지식과 수익률이 아닌 삶에 집중한다. ‘아마존 주식을 2달러에 샀다면’부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면’까지 20가지 ‘만약에’ 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복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해주는 책 『부의 비밀병기, IF』. 투자의 원칙부터 돈의 속성, 부자의 마인드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진짜 부자들의 삶과 일의 법칙을 공개한다.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데 여전히 삶이 빠듯한 사람,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인 사람, 돈을 벌고 있지만 돈에 지배되어 만족을 잃은 사람을 위한 돈과 인생 이야기이다.

Arviot ja arvostelut

5,0
1 arvostelu

Tietoja kirjoittajasta

30년간 국가의 부를 관리한 국제금융·경제 전문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파이낸스 석사학위, 연세대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기획재정부에서 재직 중이다. 관세, 국제조세, 물가, 복지, 소비자, 국제금융, 통상, 대외경제 관련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IMF 팀장, 대외경제총괄과장, 미주개발은행 이사실 한국 대표, 대한민국 OECD 정책센터 조세본부장, 대외경제협력관,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지냈다. 


2005년 중남미 빈곤감축과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미주개발은행 가입 협상, 2009년 한?EU FTA 서비스 협상, G20 국제금융체계(IFA) 의장 등 굵직한 국제협상 테이블에서 중요 역할을 해내며 국제금융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경제의 최전선에서 국제금융을 관찰하고 국부國富의 증진을 고민하면서, 부의 흐름을 결정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벨경제학자의 은밀한 향기’ ‘경제·경영 대가가 건네는 인생 나침반’ ‘부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등의 주제로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한 칼럼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명작의 경제』 『법정에 선 경제학자들』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이 있다.

Arvioi tämä e-kirja

Kerro meille mielipiteesi.

Tietoa lukemisesta

Älypuhelimet ja tabletit
Asenna Google Play Kirjat ‑sovellus Androidille tai iPadille/iPhonelle. Se synkronoituu automaattisesti tilisi kanssa, jolloin voit lukea online- tai offline-tilassa missä tahansa oletkin.
Kannettavat ja pöytätietokoneet
Voit kuunnella Google Playsta ostettuja äänikirjoja tietokoneesi selaimella.
Lukulaitteet ja muut laitteet
Jos haluat lukea kirjoja sähköisellä lukulaitteella, esim. Kobo-lukulaitteella, sinun täytyy ladata tiedosto ja siirtää se laitteellesi. Siirrä tiedostoja tuettuihin lukulaitteisiin seuraamalla ohjekeskuksen ohje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