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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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생각을 읽어라! 이번 사이클을 놓치면 10년간 기회는 없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위기의 시그널은 수년간 증폭되어 왔다. 근 10년 넘게 이어진 장기 경기 호황과 엄청난 유동성 장세 속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미 수차례 위기를 경고해왔다. 위기의 근본은 버블의 시작과 끝, 바로 부채 사이클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을 연장하는 것은 팬데믹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주요 지표는 전 세계를 어디로 이끌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연준의 정책들은 과연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한 치 앞도 예견하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경제! 주식, 달러, 금, 채권 투자까지 박종훈 KBS 경제전문기자가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세계경제의 버블 속에서 당신의 부를 키우는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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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 박종훈 국내 최고의 경제·금융 분야 전문기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 보도국 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해왔다. 또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한방〉 채널을 통해서도 전문가들과 밀도 높은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2020 부의 지각변동》,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역전의 명수》 등이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밀레니얼 이코노미》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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