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에는 에필로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앗.” “어차피 다 볼 사이인데 뭐가 부끄럽다고 그래.” 느끼한 말과 미소를 지어 보인 도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고개를…. ---------------------------------------- 자신의 꿈도 행복도 엄마의 투병 앞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 버렸던 아버지, 이번에는 그녀가 아버지를 살려드리려고 한다. 딱 10년. 그에게 저당 잡히면서 받은 3억. 두려운 것은 오직 그에게 가는 자신의 시선뿐이다. 자꾸만 가는 이 본능적인 시선이.
言情
评分和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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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휘란투투 좌우명 : 해보긴 해봤어? (古정주영 회장님의 명언이기도 함) 서식처 : 에피루스 연재방, 피우리넷 작은 방에 기거. 바라는 점 : 언제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가가 되길……. 출간작 :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열기 속으로, 얼음꽃, 두 개의 시선, 단 한 번의 열정 외 연 재 글 : [본능적인 시선], [찔린 가시], [폐하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