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에는 에필로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앗.” “어차피 다 볼 사이인데 뭐가 부끄럽다고 그래.” 느끼한 말과 미소를 지어 보인 도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고개를…. ---------------------------------------- 자신의 꿈도 행복도 엄마의 투병 앞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 버렸던 아버지, 이번에는 그녀가 아버지를 살려드리려고 한다. 딱 10년. 그에게 저당 잡히면서 받은 3억. 두려운 것은 오직 그에게 가는 자신의 시선뿐이다. 자꾸만 가는 이 본능적인 시선이.
로맨스
평점 및 리뷰
4.7
리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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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6일
오타가 많아 거슬리긴 했지만, 몰입해서 읽다보니용서가 되네요~ 재미있어요
Jeni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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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0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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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6일
아주 재밌어요 정주행햇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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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휘란투투 좌우명 : 해보긴 해봤어? (古정주영 회장님의 명언이기도 함) 서식처 : 에피루스 연재방, 피우리넷 작은 방에 기거. 바라는 점 : 언제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가가 되길……. 출간작 :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열기 속으로, 얼음꽃, 두 개의 시선, 단 한 번의 열정 외 연 재 글 : [본능적인 시선], [찔린 가시], [폐하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