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

· 북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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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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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은 명쾌한 해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멘토로 불리는 법륜스님과 젊은 혜안에서 건져 올린 따뜻하고 부드러운 해법으로 젊은이들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 스님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문구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두 스님의 주옥같은 문구에 저자의 단상이 어울러져 독자들의 생각을 일깨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등하는 이와 삶의 불안을 느끼는 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물음에 갈망하는 이 등 이런저런 문제로 갈등하는 이들에게 그에 맞는 해법을 제시한다. 삶과 사랑, 배움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두 스님의 좋은 말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을 바르게 성찰하고 자신을 갈고 닦아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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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Profil

저자 김옥림(金玉林)은 현재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작가는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소》, 《교보생명》 등 각 언론매체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오늘 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아버지가 꿈꾸는 나라》, 《내 마음의 쉼표》, 교양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부부 공감》, 《여자가 꼭 해야 할 34가지》, 자기계발서 《화끈하게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말하는 사람》, 《안철수의 말 한마디가 김제동을 웃게한다》, 《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 《철학자의 말》, 《어려움을 이기는 10가지 법칙》, 청소년 교양서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안철수처럼 생각하고 안철수처럼 실천하라》, 장편동화 《아빠! 사랑해요》, 창작동화집 《사랑의 연탄은행》,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 어린이자기계발서 《호기심대장 안철수》,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 《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37가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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