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마음공부

· Kyobobook MCP
4.0
2 รีวิว
eBook
307
หน้า

เกี่ยวกับ eBook เล่มนี้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읽기만 해도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반야심경 260자의 비밀! ★ 불교 입문 필독서 ★ 우리말 반야심경 수록 ★ 최고의 불경 연구가 페이융 대표작 산다는 건 몹시 힘든 일이다. 좋은 직장을 구하고, 멋진 배우자를 만나고, 자식을 낳아 잘 키우고,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바람은 모두 인생의 고통이 된다.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종교, 심리학, 의학, 경제학에서 답을 찾기도 하지만, 녹록치 않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반야심경이 내놓은 해답은 “해답은 없다”는 것이다. 고로 있지도 않은 답을 찾기 위해 고통받지 말고, 생각을 바꾸라고 한다. 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라고 말이다. 존재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볼 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최고의 불경 연구가이자 30년 이상 부처 사상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소개해 온 페이융 교수가,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많이 읽히는 ‘반야심경’을 들려준다. 반야심경은 600권에 달하는 ‘반야바라밀경’의 핵심을 단 260자로 응축해 놓은 경전으로, 가장 짧으면서도 부처의 심오한 지혜를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반야바라밀다를 깊이 행하여[行深般波羅蜜多]”, “비추어 보고[照見]”,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게 된[無智無得]” 후에, 마지막으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라는 주문을 암송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것이 바로 고통을 벗어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260자만으로 중생의 모든 문제에 대답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생각의 길을 열어 주고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알려 준다. 불교에 입문하지 않더라도 인생의 지혜를 얻기 위해,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 불교 사상을 이해하고 경전이 뜻하는 바를 알기 위해 반야심경을 읽는 이유다. 마음이 지치고 심란할 때 많은 사람들이 반야심경을 찾는다.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자 괴로움을 없애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주문으로, 외우면 외울수록 또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깨닫고 실천할수록 궁극적 자유를 얻도록 돕기 때문이다. 바로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유형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당신도 반야심경 속에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얻어 가길 바란다.

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รีวิว

4.0
2 รีวิว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저자 : 페이융 費勇 중국의 대표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인 저자는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했다.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금강경을 해설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육조단경을 해설한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법화경을 해설한 《법화경 마음공부》 등 불교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일련의 저서들은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당나라 선승인 한산의 삶을 통해 자유롭게 사는 법을 묘사한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등 다수의 책을 지었으며, 하나같이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준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이 있다.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법화경 마음공부》,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리기로 했다》, 《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부터 키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디어 마이 미어캣》, 《삼체》, 《송나라에 간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ให้คะแนน eBook นี้

แสดงความเห็นของคุณให้เรารับรู้

ข้อมูลในการอ่าน

สมาร์ทโฟนและแท็บเล็ต
ติดตั้งแอป Google Play Books สำหรับ Android และ iPad/iPhone แอปจะซิงค์โดยอัตโนมัติกับบัญชีของคุณ และช่วยให้คุณอ่านแบบออนไลน์หรือออฟไลน์ได้ทุกที่
แล็ปท็อปและคอมพิวเตอร์
คุณฟังหนังสือเสียงที่ซื้อจาก Google Play โดยใช้เว็บเบราว์เซอร์ในคอมพิวเตอร์ได้
eReader และอุปกรณ์อื่นๆ
หากต้องการอ่านบนอุปกรณ์ e-ink เช่น Kobo eReader คุณจะต้องดาวน์โหลดและโอนไฟล์ไปยังอุปกรณ์ของคุณ โปรดทำตามวิธีการอย่างละเอียดในศูนย์ช่วยเหลือเพื่อโอนไฟล์ไปยัง eReader ที่รองรั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