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누가복음1

· 박영선의 누가복음 الكتاب 1 · 무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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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이들과 공존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 안에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박영선 목사가 2010년 2012년까지 한 누가복음 설교를 글로 펴낸 도서로, 씨 뿌리는 비유, 오병이어 기적,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을 주제로 한 말씀들이 담겨 있다. 힘이나 권력이 아닌 섬김과 사랑으로 드러나는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고 예수를 소유한 자의 넉넉함이란 무엇인지 누가복음에서 확인해 보자.

نبذة عن المؤلف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매진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전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강단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약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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