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마음에 없는 여자 아름과의 정략결혼을 선택한 남자 강도현. 그의 인생에 더 이상 사랑 따윈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여자 연아름, 욕망의 도화선을 건드리고 마는데……. 내 소원이 뭔 줄 알아?” 아름이 지그시 문 잇새로 독기에 찬 물음을 던졌다. “글쎄?” 조소하며 도현이 답했다. “당신 등에 칼 꽂는 거.”
言情
评分和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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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条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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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절정을 함께 느끼길 기원하면서... 출간작 : 밤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