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 오늘의 젊은 작가 第 27 冊 · 민음사
電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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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지금 여기가 외계 행성인가 싶지요?”

화성을 닮은 붉은 토양의 마을, 똑같은 얼굴로 미소 짓는 사람들

이상하고 섬뜩한 활기 아래 감춰진 끔찍한 욕망의 역사

소설가 김희선의 신작 장편소설

關於作者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장편소설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가 있다.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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