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상사 2권

· 매혹적인 상사 2 巻 · 도서출판 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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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필요한 건 최 이사님입니다.” 함께 일하자는 것치고는 너무나 열렬한 제안이었다. 아무리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그, 박수혁 전무. 인정은 공과 사를 지키려 하지만 그는 보란 듯이 선을 넘으려 드는데. “최 이사님은 저한테 가장 필요한 존재 맞습니다.” “전무님! 그러니까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제가 필요하다는 뜻인 거…….” “꼭 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갑자기 손을 덥석 잡은 그가 꼭 잡은 손을 들어 제 가슴에 지그시 누르기까지 하자 인정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컨트롤할 수 없는 제 심장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어지는 수혁의 말에 그녀는 기절할 것만 같았다. “당신이 욕심납니다. 최 이사님만이 아니라 여자 최인정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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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쓰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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