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나이트. 왕가를 수호하며, 국가의 적이 되는 자를 처단하는 불패의 수호신. 그는 검의 황(皇)이며 무의 제(帝). 중원 모든 무인들을 겁에 질리게 했던 사나이. 오롯이 홀로 존재하는 군주로서 눈앞의 모든 것을 부수고 빼앗고 죽였다. 그가, 지키는 검이 되었다. 세상에 나아가라. 꿈을 이뤄라. 그 길을 지키겠다. 황은성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로열 나이트』 제 4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2
리뷰 14개
5
4
3
2
1
Google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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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3일
3권까지는 몰입도 좋았는데.. 4권 드래곤 개입부부터 어안이 벙벙하네요.
ㅋ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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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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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황은성 좋아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은 내겐 큰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하지만 지나치게 마음껏 많이 쓰는 건 곤란해요. 활동단체 : 창제, 논스톱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suea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