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인 또 다른 제국과 연결되는 번외편으로, 전작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서구열강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야욕에 맞서는 조선의 강인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선을 노리는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을 향한 조선의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arjad
Ulme ja fanta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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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ve autori kohta
한무풍
역사는 우리를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하지만 그 거울에 나타나는 모습은 일정하지가 않다. 역사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이건만 인간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 뿐이다. 각자 보고자 하는 것만 또는 보고 싶은 것만큼만 보여준다. 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는 각자의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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