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모자란(?) 영웅이 써 내려가는 일대기. 유쾌 상쾌 통쾌한 판타지 『드래고닉 아머』! 셰빈 마을의 말썽꾸러기 대표 루크. 박치기 한 방에 기절 후 머릿속으로 밀려든 것은 전설 속 영웅, 이카리온의 기억!
Цуврал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5.0
1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여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종교는 없지만 이 기도문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본래의 종교적 의미는 잘 모르겠으나 초심初心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좋다고나 할까요. 처음의 마음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출간작- 『기갑군주』 (전 1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