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

여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종교는 없지만 이 기도문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본래의 종교적 의미는 잘 모르겠으나 초심初心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좋다고나 할까요. 처음의 마음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