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

· 도서출판 다나호
電子書
31
頁數

關於這本電子書

미야자와 켄지는 아름다움과 희생을 묘사하는 일본의 국민적 작가입니다.

이 작품은 어린 게 형제가 성장해 가면서 배우는 긍정적 삶의 자세를 죽음과 삶, 공포와 희망의 콘트라스트로 아름답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저본 : 『바람의 마타사부로』 신초분코(新潮文庫), 신초샤(新潮社) 1989년

『돌배(やななし)』 첫 발표 : 「이와테마이니치신분(岩手每日新聞)

」, 岩手每日新聞社 1923년

關於作者

일본의 국민적 작가이면서 고향에서는 미야자와 켄지가 아니라 그냥 켄지로 불리는 친근한 작가.

생전 시집 한 편, 동화 한 편만 출간한 작가.

그가 받은 고료는 모두 5엔뿐.

작품으로 밥값을 벌려고 하지도 않았고 상을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가 남긴 것은 대부분이 메모뿐이지만, 지인들이 이 메모들을 모아 출간하니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죽은 자를 더 아름답게 보내주고, 살아있는 모든 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했던 그의 작품은 모두 아름답게 슬픕니다.

為這本電子書評分

請分享你的寶貴意見。

閱讀資訊

智能手機和平板電腦
請安裝 Android 版iPad/iPhone 版「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這個應用程式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手提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絡瀏覽器聆聽在 Google Play 上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及其他裝置
如要在 Kobo 等電子墨水裝置上閱覽書籍,你需要下載檔案並傳輸到你的裝置。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指示,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書閱讀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