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

· 도서출판 다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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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켄지는 아름다움과 희생을 묘사하는 일본의 국민적 작가입니다.

이 작품은 어린 게 형제가 성장해 가면서 배우는 긍정적 삶의 자세를 죽음과 삶, 공포와 희망의 콘트라스트로 아름답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저본 : 『바람의 마타사부로』 신초분코(新潮文庫), 신초샤(新潮社) 1989년

『돌배(やななし)』 첫 발표 : 「이와테마이니치신분(岩手每日新聞)

」, 岩手每日新聞社 1923년

ກ່ຽວກັບຜູ້ຂຽນ

일본의 국민적 작가이면서 고향에서는 미야자와 켄지가 아니라 그냥 켄지로 불리는 친근한 작가.

생전 시집 한 편, 동화 한 편만 출간한 작가.

그가 받은 고료는 모두 5엔뿐.

작품으로 밥값을 벌려고 하지도 않았고 상을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가 남긴 것은 대부분이 메모뿐이지만, 지인들이 이 메모들을 모아 출간하니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죽은 자를 더 아름답게 보내주고, 살아있는 모든 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했던 그의 작품은 모두 아름답게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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