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모텔이라는 제목의 몰카에 새엄마가 등장할 줄이야…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새엄마가 젊은 남자놈의 거시기를 쭉쭉 빨아대고 있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거의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그래서 득달같이 일어나 집에 가서 자고 있는 새엄마의 잠옷을 걷어버렸는데… 헉!!
* 나는 새엄마가 될 여자한테 따먹히고 아빠는 그 여자가 데리고 온 딸에게 따먹히는 난잡한 섹스가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후 우리 집은 완전히 개판이 되었다.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 아빠가 누나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면, 나와 그 여자는 아빠와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자리에서 또 섹스를 즐긴다. 아!!
* 이복형과 나의 엄마가 그럴 줄은 정말 몰랐다. 둘의 관계가 의심스러워 안방에 몰카를 설치했고, 내가 집을 비운 이튿날, 그것을 확인해보니… "이래도 만족 못한다고? 색골 같은 년!" 이복형이 엄마에게 쌍소리를 해대며 개처럼 다루고 있는 게 아닌가!!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