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甲子) 10월 3일에 단군께서 천부(天符)와 삼인(三印)을 갖고 태백산 단목(檀木) 아래에서 탄생하시고 신교(神敎)로써 백성을 가르치셨다. 이때에 백성이 그 교화를 힘입어 그에게 돌아가는 자가 시장에 가는 것과 같이 많았다. 그러므로 신시(神市)라고 부르기도 하였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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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김원근(金瑗根)(1868년경~1944)한학자, 교육가배재학당, 정신여학교 교사이왕가박물과 소장 미술 자료 연구여러 잡지 신문에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