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감히, 입양아 주제에…… 그의 재산을, 그의 욕정을 앗아갔다. 감히, 내가…… 감히, 내가…… 그의 사랑을 바란다. 아무것도 아닌 이 육체를 탐하는 당신의 손길이 아픕니다. 얼음 같은 유경에게 태주는 불꽃 같은 욕망을 바랐다. 하지만 그 욕망 뒤의 그림자처럼 붙은 붉은 사랑은 유경에겐 거짓된 유리구두일 뿐인데…….
言情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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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한은성(새벽별) 변함없는 사랑을 꿈꾸는 사람. 사랑의 양면성을 알면서 그 사랑을 떠날 수 없어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아찔한 마법청산, 주홍글씨, 두 얼굴의 사랑, 헤라의 계약, 사랑이 독이다, 집착, 사랑앓이, 격정애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