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깨우는 자각의 책 - 고사성어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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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denne e-bog

어쩌면 영어교육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한자교육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한글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조수단으로서의 한문을 알아야 한다는 취지이다.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적인 한자는 모르더라도 기초한자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초한자를 모르는 것은 한글로 읽어도 그 뜻을 제대로 모르는 새로운 문맹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이 책을 엮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읽다보면 한자의 고사성어를 알게 되고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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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forfatteren

우리의 영혼을 상처받게 하는 세상의 메마르고 황량한 것들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읽으면 행복해지는 책을 만들기 위하여 아름다운 글들을 쓰고 수집하여 의미가 있는 글들로 채워 나가고 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깊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책들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삶에 지쳐만 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책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고민을 하고 있다.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질 때,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책을 통하여 행복을 전파시키는 작은 실천을 오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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