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의 폐업 1위는 식당, 2위는 편의점과 옷가게?
불황 속에도 준비된 창업을 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예쁜 옷 사다가 예쁘게 디스플레이하면 알아서 팔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옷가게를 시작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경제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SPA 브랜드,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해외직구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손해만 보고 나오는 일이 많은 업종이 바로 옷가게다.
《대박 옷가게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는 다양한 스타일과 독특한 코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철저하게 준비한 옷가게 창업은 불황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다른 업체와의 경쟁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단언한다. 15년 경력의 프로 장사꾼이 하는 말이기에 믿을 수 있다.
2. 동대문 옷구매부터 상권 분석,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고객응대, SNS마케팅까지!
오픈 100일 전 단계별 성공액션 꼼꼼 정리!
이 책의 저자 김승민, 오은미 부부는 15년 전 자본금 2,000만원으로 여대 앞 4평 쪽가게에서 옷가게를 시작했다. 옷가게는 연매출 5억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 했고 이어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도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소문을 듣고 각지의 옷가게 창업자들이 저자를 찾아왔고, 저자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옷가게 창업 이야기와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오픈 100일 전, 30일 전, 5일 전, D-day, D-day 그 이후로 각각 나뉜다. 각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지 세부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도 꼼꼼하다. 또한 ‘옷’이라는 창업 소재에 걸맞게 수십 컷의 사진이미지를 통한 생생한 예시가 이해를 돕는다.
3. 옷가게 창업 분야 1등 책, 최신개정판!
15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옷가게 창업 & 운영 노하우!
《대박 옷가게 무작정 따라하기》는 2009년 첫 출간된 후 7년 동안 옷가게 창업 분야 1등 책으로 자리 잡았다.
“친언니동생, 절친 아니면 알려주기 싫은 이야기까지 알려주셨어요!” “오픈하기 전에 이 책을 봤더라면, 많은 시행착오를 덜 했을 텐데…”라는 독자들의 찬사가 말해주듯, ‘왕초보가 동대문에서 프로로 보이는 법’ ‘고객 동선에 따른 상품 진열법’ ‘처음 방문한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법’ ‘작은 수선으로 단골고객 2배 만드는 법’ 등 실제 옷가게를 운영해야 얻을 수 있는 정보들만 가득 실었다.
또 초보 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 받는 법’ ‘상황별 반품&매입 가격 계산법’ ‘나만의 쇼핑백 스티커 만들기’ 등을 따라하기 형식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4. 동대문 도매 상가가 궁금하면 별책부록 <동대문 상권 들여다보기>를, 가게 월세 내기도 힘들 때는 <새내기 사장님들의 고민상담소>, 쇼핑몰 창업이 궁금하면 <인터넷 쇼핑몰 성공기>를 보라!
옷가게 사장님과 동대문 상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하지만 넓고 복잡한 상가 중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는 별책부록 <동대문 상권 들여다보기>에 주목하자. 동대문 주요 도소매 상가의 휴무일과 운영시간, 상가별 주요 상품과 위치를 파악해 동대문을 내 집처럼 돌아다닐 수 있다.
특별부록 <좌충우돌 인터넷 쇼핑몰 성공기>에서는 오프라인 옷가게 운영 내공을 바탕으로 진출한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2년 만에 연매출 1억 이상을 올린 저자의 성공기를 공개한다. 또 저자 블로그를 통해 들어온 초보 사장님들의 실제 고민과 해결사례를 모은 <새내기 사장님들의 고민상담소>는 평소에 옷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고민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