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랑이라도

· 도서출판 쉼표
ኢ-መጽሐ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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ስለዚህ ኢ-መጽሐፍ

공예방 수(秀) 주인, 이연경. 부모님을 잃고 이모네서 구박을 받다 2년 만에 독립을 한다. 불구가 된 동생에게 미안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 했다. “이웃사촌인데 잘 지내요, 우리.” 어느 날 나타난 연하남, 성민휘. 연경의 동생이 입원한 병원에서 연경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는 그녀를 갖기 위해 곳곳에 나타나 그녀를 뒤흔든다. “내 손 그냥 잡은 거였어요?” “내가 막 덮치길 바랐어요? 이렇게?” “한 번만 안아보면……안 되나? 지금 꿈꾸는 거 같아요.” 성민휘는 고단한 연경의 삶에 내려진 따스한 봄빛이었다.

ስለደራሲው

작가 이름 로벨리스트는요. “Romance+Novel+-ist= Rovelist” 로맨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직접 지었어요. 쓰면서 스스로도 즐겁고, 읽는 이에게 그 즐거움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적나라한 19금 표현이 장기라는데 19금 쓸 때가 제일 신나고 손가락도 바삐 움직입니다. 그리고 악녀, 악인 등 속을 뒤집어 놓는 이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화 속에서 설명에서 언급만 될 뿐이죠. 거기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전개를 싫어해서 금방 사이다를 제공하는 착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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