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모이다

· 무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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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aquest llibre

이 책은 《교회란 무엇인가?》(1988)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교회는 왜 세워졌는지, 왜 우리가 교회에 나와야 하는지, 우리가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교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등 교회가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에 속한 신자로서 기쁨을 누리고, 교회로 모일 때마다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차례


01 하나님에게 부름받은 공동체

02 세상과 다른 질서 아래 있는 공동체

03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받은 공동체

04 온전함을 향해 자라나는 공동체

05 하나님의 통치가 드러나는 공동체

06 순종을 배워 가는 공동체

07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 공동체

08 교회의 훈련 1 : 하나 됨을 지키라

09 교회의 훈련 2 : 신앙의 구체적인 내용을 연습하라

10 교회의 특권 : 주님과 함께 누리는 영광

질문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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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l'autor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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