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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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는 공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공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왔는지, 공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역사 속에는 어떤 공학이 있었는지, 또 공학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상세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또 공학이 과학과 많은 관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과학이 원리를 밝히는 학문인 것에 비해 공학은 그 원리를 이용해 인간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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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저자 : 황진규 저자 황진규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대 위아에서 기계를 설계하는 일을 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후에는 글쓰기가 좋아서 전업 작가가 되었고,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소심 타파》 《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아는 척 매뉴얼》 《고통 말고 보통》 등 10권의 책을 썼습니다. 공학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공학도로서, 엔지니어로서, 전업 작가로서 공학의 쓰임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해 줄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번째 책입니다. 그림 : 박연옥 그린이 박연옥은 애니메이션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가 생기면서 동화책 일러스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는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우습고 이상하고 무서운 옛이야기》《스마트폰이 먹어치운 하루》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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