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자 동화선집: 한국동화문학선집

· Communication Books (audiobook)
Kitabu cha kusikiliza
Saa 3 dakika 40
Toleo kamili
Ungependa sampuli isiyolipishwa ya Dakika 14? Sikiliza wakati wowote, hata ukiwa nje ya mtandao. 
Ongeza

Kuhusu kitabu hiki cha kusikiliza

"감동과 재미 외에도 작품의 흡인력, 글맛, 글의 품격, 문학성, 시간의 영속성 등을 속속들이 갖추어야 한다. 참으로 버거운 일이다." -손연자 손연자는 어린 독자들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을 누리는 법은 무엇인지 알게 할 뿐 아니라 그 작품을 읽는 것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게 한다. 또 ‘동화는 시’라는 표현을 작품으로 보여 주듯이 작품의 성격에 따라 정제되고 농축된 독특한 문체를 구사한다. 이 오디오북에는 사랑과 관용을 더불어 가르쳐 주는 <구름나래와 길쭉이> 외 11편을 담았다.

Kuhusu mwandishi

손연자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1984년 ≪소년≫에서 동화 <흙으로 빚은 고향>과 <무지개를 잡은 아이들>로 2회 추천 완료했고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된 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꽃잎으로 쓴 글자>, <방구 아저씨>, <종이 목걸이> 등의 작품이 실렸으며, 한국아동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세종아동문학상·가톨릭문학상 등을 받았다. 펴낸 동화책으로는 단편집 ≪마사코의 질문≫, ≪종이 목걸이≫,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 집≫, ≪푸른 손수건≫, ≪우린 친구야≫, ≪사그락 사그락 비 오는 날≫이 있고 장편동화로 ≪까망머리 주디≫, ≪1940년 열두 살 동규≫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까치집에 숨은 댕글이≫, ≪뾰보네 시계방≫, ≪강아지가 오줌을 쌌어요≫, ≪아기 천사 두루≫, ≪우린 달라서 좋아≫, ≪겁쟁이 부리부리새≫ 등이 있다.

Kadiria kitabu hiki cha kusikiliza

Tupe maoni yako.

Jinsi ya kupata kitabu cha kusikiliza

Simu mahiri na kompyuta vibao
Sakinisha programu ya Vitabu vya Google Play kwa ajili ya Android na iPad au iPhone. Itasawazishwa kiotomatiki kwenye akaunti yako na kukuruhusu usome vitabu mtandaoni au nje ya mtandao popote ulipo.
Kompyuta za kupakata na kompyuta
Unaweza kusoma vitabu vilivyonunuliwa kwenye Google Play kwa kutumia kivinjari wavuti cha kompyuta y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