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지명

혁지명 희망 : 만족할 만한 글을 쓰는 것, 항상 쓴다는 포만감에 젖을 수 있는 것. 한 권의 책을 내기에 앞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해 주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