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저자 허지웅은 영화주간지 『필름2.0』과 『프리미어』, 월간지 『GQ』에서 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방송에 종종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 ▶ 허지웅, '바꿀 수 없는 걸 바꾸려고 노력하지마!' #살고싶다는농담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https://youtu.be/DLYyXTi7H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