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푸레이크

콘푸레이크 그는 2012년 경기도 등지에 기거하면서 기존의 문학적 사상을 버리고 자유와 낭만을 추구하게 되었다. 당시에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끼니를 대용량 시리얼로 때우게 되었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리얼과 삼분요리를 즐기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