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글이 좋아 글을 쓰는 사람을 작가라 부른다면, 굿타임 작가에게 그보다 어울리는 말은 없을 것이다. 대체역사부터, 판타지, 현대판타지 등 그는 끊임없이 뭔가를 탐구하고, 고찰하고, 이를 글로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낡아지지 않는 그의 글솜씨는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지금과 이후에도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작가이다. [작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