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
하느님의 실수로 죽은 모치즈키 토야는 이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하느님은 토야를 되살려 주고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마련해 주었다.
착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중한 동료를 만들어 가는 중에, 주인공은 어느새인가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유산을 이어받거나, 속 편한 세계의 왕들과 힘을 합치면서 토야는 느긋하게 세계를 돌아다닌다――.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사람을 돕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