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사업가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다.
가족을 위해 버티던 삶.
무정한 사회는 자비롭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기적.
고임금? NO!
무개념 알바생? NO!
이제는 풀오토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