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티

· 레드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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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사진작가 조소연. 산부인과에 갔다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이에는 이!! 그제서야 소연은 자신이 알몸으로 큰 대자로 누워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의 손길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허리를 뒤틀었지만, 손과 발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그것은 눈을 가리고 아옹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준협은 무방비 상태로 열려 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잡았다. 그녀는 있는 힘껏 몸을 비틀었지만, 젖가슴은 그의 손아귀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그것은 예정된 각본이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겠어요! 그러니 제발……” “이렇게 탱탱한 젖통을 얼마만에 만져보는지 모르겠군. 처녀의 젖은 예술이라도 하더니 과연 빈말이 아니야.” “사람 살려!” 그녀는 몸부림을 치며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다. “소리질러봐야 소용없어. 여긴 방음 장치가 완벽하니까 말야!” 준협은 한 손으로 유두를 비틀면서 다른 손으로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였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하반신으로 내려가면서 허리를 굽혔다. 그리고는 손으로 젖가슴 주위를 움켜잡은 채 그녀의 젖가슴을 입 안에 넣었다.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뒤틀며 상반신을 흔들었지만, 한 번 그의 입으로 함몰된 젖가슴은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히려 그의 이빨에 젖가슴이 긁혀 고통만 더할 뿐이었다. * * * “미스 허! 내가 저렇게 해줄까?” 방에서 스크린을 통해 조소연과 이준협이 흘리는 땀까지 지켜보고 있던 고성운이 고개를 돌려 허미원을 찾았다. 허미원은 물건을 훔치다 들킨 아이처럼 화들짝 놀라며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예에?” 허미원은 그게 무슨 말이냐는 듯 되물었다. 동시에 김민대의 페니스를 어루만지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대형화면에선 이준협이 소연의 계곡에 페니스를 삽입한 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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