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을 꼴깍삼키고는 이모의 벗은 몸을 쳐다보았다. 유방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배꼽밑에 새까만 보지털.....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졌을 때 잠깐 볼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봤지?" "아니 좀더 자세히 봐야돼" 나는 이모에게 다가가서 이모의 보지바로 앞에서 보지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수북한 곳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니 약간 보라색을 띤 계곡이 있었고 계곡은 몇 개의 주름이 잡혀 있고 조그만 돌출물이 수줍은 듯 나와 있었다. 보지를 보고 난뒤 뒤로가서 히프를 보고 앞으로 다시돌아와서 유방을 보았다. 유방 한가운데 젓꼭지가 함몰되어 있었다.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