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사랑을 바라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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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그룹의 막내딸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선주와의 결혼. 혁우에겐 회사에 입지를 더 단단하게 굳힐 기회라고 생각했다. 죽은 듯이 눈에 안 띄게, 투명 인간처럼 지내는 것. 선주는 숨소리마저 죽일 수 있었다. 집을 나올 수 있다면…. 사랑을 포기한 두 남녀의 사랑 없는 결혼. “대내외적으로 내조 잘하는 아내 역할. 제가 원하는 건 이게 전붑니다. 그럼, 이선주 씨가 원하는 걸 들어보죠.” “…장미꽃 부탁드려도 되나요? 그냥, 생각날 때. ……많이는 아니고, 한 송이만.” 무난한 정략결혼. 하지만 이후 이 여자의 웃는 얼굴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행복해하는 모습도…. 이 묘한 신경이 아련한 마음이 될 줄 몰랐다. 사랑을 바라게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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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강선애(지니안)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로망띠끄, 피우리 등에서 활동. 다음카페 (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출간작 : - 종이책 :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 전자책 : 사랑을 바라다/ 그날에 우리/ 텔레파시/ 마지막 일기/ 선생님 사랑해요 * 예정작 : 서로마주하기 까지/ 흔적/ 같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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