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내겐 너무 야한 그대 1

· [BL] 내겐 너무 야한 그대 ຫົວທີ 1 ·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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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어제 저 덮쳤잖아요. 나 책임져요.” “콜록-, 콜록-” 나는 학생식당에서 강찬영과 밥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녀석이 다가와 갑자기 의자를 빼고 내 옆에 앉더니 헛소리를 지껄여댔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라서 콩나물국을 먹다가 콩나물대가리가 목에 걸렸다. 기침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내 앞에 앉아있던 강찬영은 녀석의 말을 듣고 질색하는 얼굴로 나를 째려보며 호통을 쳤다. “야, 김지원! 내가 거시기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랬지?” “거시기로 생각하는 녀석이 어딨냐! 일단, 너 누군데?” 나는 강찬영의 말에 기겁을 하며 답하곤 녀석에게 따지듯 물었다. 정말 처음 보는 얼굴인 게 분명하다. 이렇게나 잘생긴 얼굴을 잊을 리 없었다. 얼마나 생겼냐 하면, 밥을 먹던 학생들이 그를 보고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할 정도였다. -본문 중-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원나잇을 하는 김지원 앞에 하룻밤 책임을 요구하는 대물새내기 유재헌이 나타났다. 근데 이 새내기, 보통이 아니다. 술도 잘 마시고 밥도 잘 하고 밤일도 잘 한다. 새내기만은 안 건드리는 김지원. 지원에게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유재헌. 둘의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에로틱 코미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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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테입니다. 현재 북팔에서 ‘체리보이, 성인용품 회사를 물려받다’를 연재 중입니다. 제가 읽고 싶은 걸 쓰고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neot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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