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는 은차현 작가님의 유혹의 파라다이스 시리즈 그 첫 번째 휘어진 짝대기 오빠를 남자로 사랑했지만 이제 나에겐……. -공주홍 처음부터 넌 내거였어. 오직 나만을 위해 존재 하는 나의 것-태강혁 널 사랑했다. 하지만 내겐 배경이 필요했어.-윤민준 엇갈린 사랑이 질투와 집착, 소유의 거미줄을 만들고 숨 가쁘게 분화하는 욕망……. 휘어진 짝대기는 억지로 펴려고 노력하지 말라. 힘만 빼고 상처만 남길 뿐이다. 대신 그 옆에 곧은 막대기를 세워 놓아라.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0
1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은차현 출간작: [그림자 사냥], [내겐 너무 귀여운 그대], [제멋대로의 연인], [녹슨 상자], [아니생긴 여자의 행복], [꼬맹이와 괴물]등 현재 [연하의 악마사돈] 집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