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기억: SciFan 제94권

· SciFan কিতাপ 94 · 위즈덤커넥트
৫.০
১ টা পৰ্যালোচনা
ইবুক
85
পৃষ্ঠা

এই ইবুকখনৰ বিষয়ে

 

책 소개>

SF 황금기의 숨은 보석 같은 작가, 레이몬드 F. 존스의 단편 소설.

멜 헤이스팅스는 아내와 저녁 외출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아내는 수술실에서 죽는다. 죽기 전 아내는 병이 나으면 화성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그러나 멜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화성으로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수술에 실패한 의사는 멜에게, 아내가 인간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수술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시체를 확인한 멜은, 인간의 내장 기관이 아닌 이상한 물질로 채워진 것을 발견한다. 이상하게 변해버린 아내의 시체와 우주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 멜은 모든 것의 진실을 찾기 위한 화성 여행을 시작한다.

 

 

<목차>

표지

목차

prewords

1. 아내가 아닌 아내

2. 화성 여행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85

 

<추천평>

"앨리스 헤이스팅스가 죽었다. 그녀의 남편은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고독을 느낀다. 게다가 그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사고로 병상에 누운 앨리스가 계속해서 한 말 때문이다. 자신이 나으면 다시 한번 화성으로 휴가를 떠나자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 멜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단 한번도 화성에 가본 적이 없다. 이 작품에는 몇 개의 반전들이 숨어 있다. 모두 기억과 실재, 감각에 대한 혼동에 기반한 반전들이다. 또한 굉장히 강한 어조로 전쟁을 비판하기도 한다. 줄거리는 아내의 비밀을 밝히려는 멜의 행동을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굉장히 잘 짜인 구성이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단편이다."

- personapaper.com (SF 및 소설 리뷰 블로그)

 

"동시대의 많은 SF에 비해서 훨씬 뛰어난 작품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뒷부분으로 가면서 필립 K. 딕의 '기억을 도매가로 팝니다'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물론 결말로 향하는 방향성은 전혀 다르기는 하지만. 작가는 동시대의 작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작품을 선보였고, 흥미로움과 혁신에 있어서 새로운 장을 보여줬다. 훌륭하면서 재미있는 단편 소설. 한번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 Pop Bop, Goodreads 독자

 

"나로서는 레이몬드 F. 존스라는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이었다. 그의 모든 작품이 이런 수준이라면,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이 공포스러운 단편 소설은 내가 최근에 읽은 모든 SF와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불안증에 대한 비현실적인 감각을 강조하는 필립 K. 딕의 작품들을 연상시킨다. 특히 최고의 작품들을. 강력 추천한다."

- Elliot, Amazon 독자

 

"SF 황금기를 기억하게 하는 훌륭한 수작. 짧으면서도 긴 이 소설은, 흙 속에 숨은 진주와 같은 소설이다. 굉장한 발견이었다."

- Ancient Mariner, Amazon 독자

 

"아내가 죽고, 그 아내가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주인공. 그는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된다. 죽기 전 아내는 화성에서의 휴가에 대해서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 여행을 기억할 수 없다. 소름 돋는 SF 호러물이다."

- M. Bailey, Amazon 독자

 

<미리 보기>

기자라면 병원에 대해서도 객관적이어야 한다. 그의 직업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휘두르는 일이지만, 그의 감정이 휘둘리도록 놔둬서는 안된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 없는 소리였다. 멜 헤이스팅스가 스스로에게 중얼거렸다. 사랑하는 아내, 앨리스가 여기 어딘가에서, 삶과 죽음 사이에서 불안하게 헤매고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소용 없는 소리였다.

앨리스의 수술이 너무 길어지고 있었다. 뭔가가 잘못된 것이다. 그는 확신할 수 있었다. 그가 손목 시계를 흘끗 봤다. 조금 있으면 밖은 이제 동틀 무렵이었다. 멜 헤이스팅스에게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결정적인 시간이었다. 앨리스가 수술실의 하얀 문 사이로 완전하고 건강한 상태로 나왔다면, 진작에 나왔어야만 했다.

멜이 육중한 의자 속으로 몸을 파묻었다. 침묵이 그의 안에서 번져나갔다. 마치 죽음이 슬며시 그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갑자기 멀리서 울린 굉음이 창문 사이를 뚫고 들어왔다. 그리고 하늘 위로 밝은 빛줄기가 보였다. 아마도 관광용 우주선인 듯 했다. 그의 기억으로 그 우주선의 이름은 '화성의 공주'였다.

간호사들이 그녀를 그에게서 멀리 데려가기 전에 알리스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있었다.

"내가 나으면 우리 다시 화성에 휴가를 가요. 그러면 당신도 나중에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거기에서 우리가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지금 생각해도....."

우스운 일이었다. 멋진 작은 앨리스. 그녀가 집착하고 있는 망상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결혼 첫 해에 그들이 화성으로 휴가를 갔다고 생각했다. 그 망상은 약 1 년 전에 시작되었고, 그가 무슨 말을 해도 그녀의 믿음을 흔들 수 없었다. 그들 중 누구도 우주로 나가본 적이 없었다.

이제 그는 아내와 화성을 가봤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비용이 들었든지, 그럴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사실 그는 단 한번도 아내에게 평생을 시달려온 공포증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었다. 그는 우주를 두려워했다. 그 생각만 해도 그는 차가운 땀을 흘릴 정도였다.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그 공포는 악몽처럼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그런 공포증을 처리할 방법이 어딘가에는 존재할 것이었다.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화성에서의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다.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수술실의 하얀 문이 열렸다. 윈터스 박사가 천천히 걸어나왔다. 그가 멜 헤이스팅스를 오랫동안 바라봤다. 마치 이 기자가 누구인지 기억해내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다.

"제 사무실에서..... 보시죠....." 그가 마침내 말했다.

멜이 멍한 시선으로 박사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죽었군요....." 그가 말했다.

윈터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멜이 그런 사실을 예견했다는 것에 놀라고 충격받았다는 태도였다.

"사무실에서 이야기하시죠." 그가 말을 반복했다.

멜이, 뒤로 돌아서서 걸어가는 박사를 쳐다보았다. 필요한 사실을 모두 들은 이상 윈터스 박사를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복도 끝에서 박사가 몸을 돌리더니 평온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마치 멜이 왜 자신을 따라오지 않는지 이해한다는 표정이었고, 멜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모습이었다. 그가 앞으로 다가서자 윈터스 박사의 형체가 점점 커졌다. 병원의 바쁜 아침의 소음이 귀를 찢는 것처럼 높은 소리를 냈다. 박사의 사무실 문이 닫히고 높은 소음 역시 끊겼다.

"아내분은 돌아가셨습니다." 윈터스 박사가 책상 뒤로 앉아서 자신의 손을 접었다 폈다는 반복했다. 그는 멜을 바라보지 않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했습니다, 헤이스팅스 씨. 사고 때문에 생긴 상처는 비교적 경미했습니다...." 박사가 잠시 망설이다가 말을 이었다.

"보통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그녀의 상처는 충분히 치료가능 했을 테니까요......"

"보통의 경우라면.... 이라니 무슨 말씀이시죠?"

윈터스 박사가 멜에게서 고개를 돌려서 잠시 다른 곳을 보았다. 마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지친 듯 손을 들어서 이마를 만지더니 눈 근처에서 멈췄다. 잠시 동안 그러고 있다가 그가 말을 시작했다. 그제서야 멜을 다시 바라보았다.

"어젯밤 저희에게 데려오신 여자분은.... 그러니까 아내분은.... 내장 기관의 구조에 있어서 완전하게 비정상적이었습니다. 그녀의 내장 기관을 구분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녀는 마치 다른 종에 속한 생명체라고 보입니다. 그녀는..... 그녀는..... 인간이 아닙니다, 헤이스팅스 씨."

멜이 박사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그 말들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의미가 와닿지 않았다. 그가 신경질적으로 짧은 웃음을 터뜨렸다. 마치 개가 짖는 소리처럼 들렸다.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박사님, 완전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윈터스 박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어젯밤 아내분을 본 후 처음 4 시간 동안에는 저도 당신 의견에 완벽하게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처음 당신 아내분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스스로도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다른 의사 6 명을 불러서 내가 본 것을 확인해 달라고 했죠. 그들 모두 아내분을 진찰하고 할말을 잃었죠. 내장 기관의 위치가 인간의 구조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생명체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화학 반응도 있었고요. 우리가 평생 처음 보는 화학 작용이었죠....."

박사의 말이, 뭔가를 삼키고 뭔가를 부수는 거친 파도처럼 밀려왔다.

"내가 직접 확인하겠어요." 멜의 목소리는 마치 멀리서 들리는 헛기침처럼 들렸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 전체가 미쳤어요.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뭔가 실수한 것을 숨기려고 하는 거예요. 당신들은 단순하고 일반적인 수술을 하다가 실수로 앨리스를 죽였고, 이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어내서 그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도대체 누가 믿겠습니까?"

"직접 보시지요." 윈터스 박사가 천천히 일어나면서 말했다.

"그래서 당신을 여기로 불렀으니까요, 헤이스팅스 씨."

***

멜이 박사를 따라서 긴 복도를 걸었다. 그들 사이에는 아무 말도 없었다. 멜이 느끼기에는 모든 것이 비현실적이었다.

그들은 수술실의 하얀 문을 지나친 다음 안쪽 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하얀색의 조용하고 차가운 방 안으로 들어갔다.

차가운 얼음처럼 빛나는 하얀색 조명 아래 하얀색 천에 덮인 형체 하나가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멜은 갑자기 그것을 보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윈터스 박사가 이미 천을 아래로 걷은 후였다. 그러자 사랑하는 아내, 앨리스 헤이스팅스의 얼굴이 드러났다. 멜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수술대로 다가갔다. 그녀의 얼굴만 보면 잠든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있었지만, 얼굴에는 그가 수백 번도 더 본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끝까지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까?" 윈터스 박사가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진정제를 하나 드릴까요?"

멜이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 괜찮아요. 이제 내 아내를......"

하얀 피부 위로 커다란 상처가 대각선으로 나있었고, 그것은 복부를 지나서 심장 바로 아래까지 이어져 있었다. 박사가 작은 가위 하나를 들더니 재빨리 임시 봉합을 잡았다. 그리고 겸자와 견인기를 가지고 커다란 상처 부위를 넓게 벌렸다.

메스꺼움이 느껴지는 순간 멜이 눈을 감았다.

"썩은 것 투성이군요." 그가 말했다.

"모든 것이 썩어있군요."

피부 아래로, 즉 지방이 두꺼운 피부 조직이 위에 있었고, 그 아래로 피부 조직의 물질이 이어져 있었다. 상처가 난 검붉은 색의 조직에서 초록색이 도는 검은 조직으로 변한 것이 보였다. 죽음으로 인한 부패를 보여주는 현상이었다.

하지만 윈터스 박사는 여전히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아니요. 썩은 것이 아니에요. 피부 조직에서는 항상 있는 일이죠. 유감이지만 정상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믿을 수 없다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멜이 박사를 쳐다보았다.

박사가 상처의 열린 부분을 더 넓게 벌렸다.

"여기에 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가 말했다.

"여기 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이것이 무엇인지 나는 모릅니다. 이 내장 기관에는 이름이 없어요. 위장관이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신에 초록색의 젤라틴 같은 물질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이 물질하고 굉장히 유사하게 보이는 덩어리들이 간이나 췌장, 비장이 있어야 할 자리를 채우고 있죠."

멜에게는 이 모든 말들이, 꿈속 멀리에서 들리는 것 같은 소리처럼 들렸다.

"그리고 여기에는 일종의..... 허파 같은 것이 있어요." 박사가 말을 이었다.

"아내분은 확실히 호흡을 하는 것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리고 굉장히 다른 형태의 순환계가 존재해요. 허파 2 개 중 1 개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혈액 물질을 외부 피부 조직까지 순환시키는 부분은 거의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초록색의 덩어리들로 이뤄진 내장 기관에 뭔가 액체를 전달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순환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심장이 없습니다."

 

 

<Sci Fan 시리즈>

Sci Fan 시리즈는, Science Fiction + Fantasy 의 조합을 추구하는 대중 문학 총서입니다.

2015년 4월부터 발간을 시작하여, 고전 SF, 어드벤처, 역사, 공포 소설 등 과거에는 대중 문학으로 읽혔으나, 지금은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소설과 문학 쟝르를 발굴하여 읽기 쉬운 편집과 문체로 제공하는 것을 지향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 분량의 Sci Fan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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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헌터 패트롤_존 맥과이어

l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_안드레이 노튼

l  [무료] 2BR02B_커트 보니것

l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_필립 K.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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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상황 코드 3_릭 라파엘

l  사냥꾼 쫓기다_랄프 윌리엄즈

l  붉은 방_H G 웰즈

l  쉐도우 머니_맥 레이놀즈

l  SOS UFO_아이작 아시모프

l  우주 문화 공학: 사라진 문명_폴라인 애쉬웰

l  세계의 수호자_필립 K. 딕

l  저택의 최후_H P 러브크래프트

l  D-6_제임즈 슈미츠

l  생명의 나무_C. L. 무어

l  포드 패밀리_커트 보니것

l  트레저 헌터_잭 윌리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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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화성에서 온 남자_폴 앤더슨, 캐런 앤더슨

l  증오 신드롬_머레이 라인스터

l  기구 여행_쥘 베른

l  지루함에서 벗어나는 방법_프레데릭 폴

l  죽을 만큼 생각해_C. H. 테임스

l  화성의 기억_레이몬드 F. 존스

매달 3종 내외의 SciFan 소설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৫.০
১ টা পৰ্যালোচনা

লিখকৰ বিষয়ে

<저자 소개>

레이몬드 피셔 존스 (Raymond Fisher Jones, 1915 - 1994)는 미국의 SF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지구라는 섬 This Island Earth"로 1955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TV 드라마 시리즈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존스는 1940년대에서 60년대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이 기간 그는 주로 "놀라운 이야기들 Astounding Stories", "은하계 Galaxy" 등의 잡지를 통해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리고 잡지 등에 발표된 단편 소설들을 확장하여 장편화하는 작업을 했는데, "지구라는 섬"과 "비밀의 수의 The Shroud of Secrecy", "거대한 충돌 The Greater Conflict" 은 '평화 엔지니어 삼부작'이라고 불린다.

 

<번역자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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