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는 연재된 ‘홍차를 든 남자’ 28~46화와 외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대물#재회물#톱연예인공#무심공#성격 나쁘공#네가 자꾸 신경쓰이공#매니저됐수#성실하수#쾌활하고 밝수#목소리좋수 어느 날 홍찬영은 고등학교 선배이자 연예기획사 대표인 최성현의 전화를 받는다. 잠시 만나자는 말에 찾아간 그의 사무실에서 찬영은 ‘한 달만 사무실 청소를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는다. 찬영은 선뜻 그러겠노라 대답하고 다음 날 오전에 사무실을 다시 찾아간다.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녹음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큰 키에 훤칠한 얼굴. 찬영은 한눈에 상대를 알아보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다. 말없이 찬영을 주시하다가 뒤늦게 묘한 미소를 지으며 한 마디 툭 던진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শৃংখলা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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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박하사탕. twitter.com/dulce_de_m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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