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주유하며, 꿈꿔 왔던 일을 벌인다. 섬서의 다 쓰러져가는 표국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바람. 협(俠)과 마(魔)의 경계를 허문다. 선(善)과 악(惡)의 초월함. 천년마교의 숙원을 풀은 절대마종 혁무린. 하나의 완성은 또 다른 시작을 알리니. 전설의 반로환동의 경지에 올라 세상을 굽어 본다.
小说与文学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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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1967년생. 1990년 부산 경성대학교 졸업. 2002년 다니던 회사 졸업. 기타 여러 개인사업을 하던 중 모두 말아먹고 현재 집필에만 집중. 출간작 - 협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