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국치(國恥)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 전설은 눈을 드려 하고 있다. 『혈왕전서』 충열공의 혈통이나, 남사당패에서 기예를 닦던 서린. 어렸을 적 떠난 형의 행방과, 나라의 숙원을 안고 혈왕의 뜻을 품은 채 무림으로 걸음을 내딛는데…….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기 위해 자신조차 버린 혈왕(血王)의 전서(全書)가 지금 막을 연다.
科幻小說與奇幻文學
關於作者
미르영 성명: 미르영(본명 김용복). 별명: 용가리(왜인지는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함). 나이: 남들이 불혹이라고 하지만 아니라고 박박 우김. (특히 장르소설을 쓴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음) 직업: 요즘 들어 최고 인기직종이 된 문제의 직종? (요즘 경쟁률이 100대 1이 넘는다고 함) 사는곳: 강남 다음으로 집값이 비싼 분당 바로 옆 동네에 둥지를 틀고 문피아에 칩거 중. 취미: 일 끝내고 오밤중에 집에 와서 글쓰기. 출간작: 『영술사 환생기』는 3권에서 연재 중단 중(반드시 완결 보리라 다짐하고 있음)『혈공작 카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