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3부 1권

·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6권 · 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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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전생을 기억한 채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김한솔.


이곳은 마법과 드래곤, 정령이 공존하는 차원이 다른 세상이었다.


'꼭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거야!’


그러나 새로운 가족들의 진심 어린 사랑 덕에 ‘피네아 마카이라’ 후작 영애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피네아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다정한 약혼자와 함께 유쾌발랄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


"천상의 위대한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


피네아와 친구들에게 다가오는 점점 다가오는 거대한 운명.


"전쟁이 다시 일어날 거야."

"불길한 움직임이 보인다."

"고대의 사악한 것이 다시 나타나니."

"이를 다시 봉인해야 해."

"너희 선조들이 그러하였듯."


정령왕들은 피네아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너와 친구들이 바로 세상을 구할 “두 번째 영웅들”이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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