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나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목회자일까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오늘날도 사도와 선지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 뒤로는 ‘혹 내가 사도나 선지자로 부름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 혹은 사도나 선지자만 부름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부르심을 받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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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사랑하는교회 당회장 한기총 공동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예장 부흥 증경총회장 성령신학교 학장 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대표 저서 대표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