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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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가 기뻐하는 일만 하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생각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고 순종만 하라 은퇴를 앞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마지막 당부

Giới thiệu tác giả

유기성 그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때 낙심되고 절망될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이것만 생각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일에 순종만 하면 이 위기의 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분명한 은혜의 때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되어 사는 것,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여야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 수 있으며,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삶 전부를 거는 인생의 기쁨과 행복과 안전에 대해 역설한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와 하나가 되시는 것이고,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 역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라는 기독교의 진리에 닿아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였다. 교회 건축 재정의 위기에서도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운동, 한 시간 기도운동 등 오직 선한 목자이신 한 분 예수님만 바라보며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었으며, 다수의 형제교회를 분립개척 지원하였고, 지난 2022년 11월 마지막 주일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설교를 마치기까지 중단없이 달려왔다. 2023년 4월 중앙연회에서 교단이 정한 정년보다 일찍 자원하여 공식 은퇴하게 된다. 은퇴 이후로도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ithjesusministry) 대표로서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을 돕는 사역을 예수동행집회로 계속 이어간다. 저서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한 시간 기도》,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공동체》(이상 위드지저스) 등 다수가 있다.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wjm.kr 페이스북 pastor.yoo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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